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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08:43
늘 반복되는 마음의 장애 요인이 있어 여쭈어봅니다.
 글쓴이 : 이창희
조회 : 387  

일상에서 항상 부딪히는 문제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분노와 억울한 감정

: 저는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려하는 편입니다.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다소 불편한 마음이 생기지만 크게 동요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규칙이나 법(담마를 포함한)을 지키고 따르는 사람을 조롱하거나

반대로 행동하는 자신들이 당연한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을 접하면 강한 분노를 일으키곤 합니다.

그런 이후에 바로 악행을 하는 사람들은 왜 바로 그 대가를 치르지 않고 선인들이 괴로움을 당하는가 하는

생각이 뒤따르고, 과거에 격었던 괴롭힘과 억울함 등이 밀물처럼 다시 몰려오곤 합니다.

누구라도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을 품으면 불선업임을 알게 되었기에 더 괴로움이 큽니다.

도움이 될 만한 수행에 대한 지침이 있을런지요?


2. 허무함의 극복

: 이러한 감정의 악순환을 격고 나면 올바름에 대한 회의감이 들곤 합니다.

특히 악인들이 떵떵거리면 큰소리 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일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세상살이,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들에 역겨움이 일어 날 때도 있고 모든 것이 허무해질 때가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상과 허무는 다른 것인데 이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극복하고 싶습니다.

왜 방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선업을 쌓아가야 하는가?

알면서도 허무감으로 의욕없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 위의 두 가지는 계속해서 반복되어 제가 실패하고 좌절해왔던 문제입니다.

위의 두 가지는 항상 연결되어 발생하는 감정의 악순환이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만나 올바른 길을 알게 된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아직 올바른 수행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부족함이 있어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두서 없지만 지혜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